아침저녁 쌀쌀한 바람이 부니까
뜨끈한 국물요리가 생각났어요~
냉장고를 열어보니
어묵이 보이길래
쉽고 빠르게 마들 수 있는
어묵탕 만들기로 했어요.
어묵 봉지 안에
육수 소스가 들어있기도 하지만,
저는 집에 있는
간장, 액젓 등을 이용해 만들었어요.
집에 있는 야채와 양념으로
후다닥 만들었는데
개인 입맛에 따라
냉장고 상황에 따라
가감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밥숟가락 계량으로 준비해요~♡
* 어묵 300g (혼합 어묵 1 봉지)
* 양파 1/2 개
* 대파 약간
* 고추 2개
* 연근 약간 (생략가능)
* 물 1리터 내외
* 육수
무 200g
코인 육수 1개
집간장 1 숟가락
진간장 1 숟가락
참치액젓 1 숟가락
다진 마늘 1/2 숟가락
☆ 만들어 볼게요~
1. 재료 손질하기


어묵_ 뜨거운 물에 잠시 담가 기름기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아요~
양파, 연근 등 야채도 손질해 준비해 둡니다.
(* 야채는 각자 냉장고 상황에 따라 달리하셔도 됩니다.^^)
2. 육수 끓이기



냄비에
물 1리터
무 200g
코인 육수 1개
집간장 1 숟가락
진간장 1 숟가락
참치액젓 1 숟가락
다진 마늘 1/2 숟가락
넣어 끓여줍니다.
입맛에 맞게 양념은 가감하세요~
(저는 냉동실에 무를 갈아서 얼린 것이 있어서 활용했어요~ 지금 무가 많이 나오니까 생무를 예쁘게 깍둑 썰어서 사용해도 좋아요~^^)
3. 끓이기

양파, 연근 등 야채를 먼저 넣고 익혀줍니다. 야채가 충분히 익고 나면 어묵을 넣어 한소끔 끓여냅니다.
(*어묵을 너무 일찍 넣으면 퍼져서 식감이 좋지 않을 수 있으니 마지막에 넣어주세요~)
4. 완성


그릇에 담아서 든든하게 먹어 보아요~^^
어묵탕은 어묵만 있다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요리입니다. 김치나 고춧가루를 넣어서 매콤하게 먹을 수도 있고, 꽃게 등 해산물을 첨가해서 더 시원한 맛을 낼 수도 있답니다. 어묵탕으로 따뜻하고 든든한 밥상 만들어보세요~^^
오늘도 건강하고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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