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열어보니
엄마 텃밭에서 자란 부추가 있더라고요~
부추는 혈액순환과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따뜻한 성질의 채소로, <동의보감>에서도 양기를 북돋우고 냉증을 개선하며, 혈액순환을 돕는 약재로 중요하게 다루었다고 해요.
부추를 활용한 요리는 무궁무진하지만, 오늘은 밥반찬으로도 좋고 고기와 곁들어 함께 먹기도 좋은 부추 겉절이를 만들어 봤어요.^^

밥숟가락 계량으로 준비해요~♡
*부추 한 줌
*양파 1/2 개
*양념:
진간장 2
고춧가루 1.5 ~2
설탕 0.5 (혹은 매실액 1숟가락)
식초 1
참기름 1
통깨 솔솔~
(부추는 마늘과 유사한 매운맛과 특유의 향이 강하기 때문에 부추 무침에는 다진 마늘을 넣지 않아도 괜찮아요~ 취향에 따라 가감하세요^^)
1. 손질하기



부추_ 깨끗하게 세척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양파_ 얇게 채 썰어 부추와 함께 준비해요.(양파가 맵다면 채 썰어 물에 담가둡니다.)
2. 양념장 만들기




진간장 2숟가락
설탕 0.5숟가락
고춧가루 1.5숟가락
식초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통깨
함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양념은 개인의 입맛에 맞게 가감하세요^^)
3. 버무리기



부추와 양파, 양념장을 넣고 함께 버무려 줍니다.
먹기 직전에 바로 무쳐 먹으면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너무 세게 치대면 풋내가 날 수 있으니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사용해요~)
4. 완성


오늘도 건강하고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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